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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에 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저도 드디어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과가 나면 이메일로 온다고 합니다. 조금 더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로 3일째 되는 것 같은데 무한 검토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과거에는 답변이 꽤 빨리 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초조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우선 하루 하루 빠짐 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1000자씩 꽉꽉 채웠습니다. 헛소리는 아니고 나름의 원칙과 철학을 갖고 이것 저것 정보글을 올리고 있어요. 전에 운영하던 티스토리는 무한 검토에 걸린 것 같아서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티스토리 블로그도 같은 상황에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으로 희안한 것은 애드센스를 달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굉장히 쉬운편이었어요. 물론 애드센스도 초창기에는 쉽게 달 수 있었지만 인기가 날로 치솟으면서 애드센스가 허용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안으로 잘 안된다면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계속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더욱 많은 사이트와 플랫폼을 개설하고 수익을 창출하고 싶습니다. 이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알게 모르게 굉장한 소득이 됩니다. 특히 앞으로는 더욱 그렇게 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사실 소득이 나지 않으면 할 맛이 안 납니다. 조금이나마 소득이 되기 시작하면 동기가 생겨 금방 발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실 정보글에 포기하고 싶을때 포기하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 제 상황이 정반대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오기도 생깁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도 듭니다. 은근히 큰 벽을 넘어 뜨리고 문턱을 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번에 포기하면 다른 것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반드시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가 송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