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든 안되든 시작부터 해야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의심부터 한다면 시작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의심할 시간에 시작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를 세우세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불확실성에 지나치게 목매이는 것 같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하며 안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부터 합니다. 만약 자신의 나이가 젊다면 이런 생각은 잠시나마 접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당신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나요? 혹은 지나치게 걱정하여 될 일도 그릇치지는 않나요? 현실의 벽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벽을 넘거나 깨부시기 위해서는 더 큰 신념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를 갖고 죽을 각오로 뛰어든다면 이 세상에서 못이루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되든 안되든 시작부터 하세요. 남들이 무엇이라 하건 개념치 마세요. 그들은 여러분들이 잘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결혼을 하던간에 자식이 있던 간에 결국은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우선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부터 살아야 남을 챙길 여유가 있는 법입니다. 고로 남들을 믿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그러한 믿음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이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잘 안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과 같이 따라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이것을 매일 아침, 혹은 저녁에 잠들기 직전에 외쳐 보세요. 입 밖으로 외치거나 팬으로 써보셔도 됩니다. 의무적으로 지속하여 외치거나 쓰다보면 어느 순간 잠재의식적으로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속설이 아닙니다.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 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데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쳐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